대기업을 다니면, 가족 의료혜택과 자녀 학자금, 급전이 급할 때는 기업에서 따로 운용하는 대출 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. 참고로 가족의료 혜택은 그 사람의 부모님까지 포함됩니다.

노비살이를 하더라도 대감집 노비를 해야됨

확와닿네요 ㅋㅋ

대기업 가면 주변 친구들도 대기업들이고 수준이 높음.

살아보면 그게 제일 중요함.

복지의 차이는 부모님이나 조부모님등 직계가족이 사망했을 때 들어나죠...

그 전에는 사용하지 않아서 중소나 대기업이나 복지가 별반 다를게 없구만 해도, 가족이 돌아가셨을 때 바로 회사에서 장례용품이 나오고 조금 더 좋은 곳은 장례지도사까지 파견을 보내주는 걸 보면 대기업은 대기업이구나 느끼게됩니다

연말포상금차이도 장난아니죠

중소는 몇십주지도 않은곳도 많은데

대기업은 몇천단위니

하지만 가기가 힘들지

대기업 생산직 같은게 좋죠ㅎ 사무직도 적성 맞으면 상관 없다만..ㅋ

윗 댓글에서도 나온 말인데, 직계가족이 사망했을때 소속이 대기업이면 이래저래 잘 챙겨줌. 그리고 회사 사람들도 검은 양복 다들 잘 차려 입고 와서 잠깐이라도 자리 채워주기도 하고.

마치  가고싶으면 다 갈수있는것처럼  얘기하네

조상들도 그런 비슷한 말씀들을 하셧드랫죠... "머슴살이도 대갓집 머슴을 해야한다"

급여 뿐만아니라 복지까지 생각하면 2배이상 날듯요..

안가나? 못간거지?

ㅈ소기업 사무직 <<<<<넘사벽<<<<<<<< 대기업킹산직
ㅈㅅ기업 부장 <<<<<<<<<<<<<<<<<<<< 대기업 대리

대기업은 복지가 장난 아니죠 급여차이는 당연 한거고

사촌 매형이 엘지 다니고 누나가 현대차 다니는데, 전에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회사 상조 지원하는데, 좋더군요.

복지 차이는 아이를 키우는 과정부터 더 벌어짐